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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주거용 렌트비 진정세

김정일 기자
김정일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31 14:54

지난 6년래 처음으로 렌트비 상승율 하락

베이지역 주거용 렌트비 가격이 두 자릿수 고공행진에서 다소 진정되고 있다. 달라스 Axiometrics 연구소가 건축된 지 13개월 이상 된 50개 이상 유닛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6년만에 처음으로 렌트비 가격상승폭이 낮아졌다. 샌프란시스코, 산마테오, 마린 카운티의 7월 평균 아파트 렌트가는 월 3287달러로 이는 작년 7월 평균 렌트가인 3309달러보다 0.7% 낮아진 가격이다. 아파트 평균 렌트가의 감소는 2010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산호세, 서니베일, 산타클라라 시의 경우, 7월 평균 아파트 렌트가는 월 2857달러로 작년 7월보다 0.3% 상승했다. 이는 2010년 4월이후 최소 상승폭이다. 오클랜드, 헤이워드,버클리 지역의 렌트비는 평균 2432달러로 작년 7월대비 2.3% 상승에 그쳤고 이는 2010년 6월 이후 최소폭이다. 지난 몇 년간 큰 폭으로 상승한 렌트비와 관련 많은 베이지역 도시들이 렌트비 인상률 제한을 강화해왔다. 벌링게임, 산마테오, 마운틴 뷰, 오클랜드, 알라메다, 리치몬드지역에서는 세입자 보호 법안을 오는 11월 선거에 포함시킨바 있다. 이같은 렌트비 진정세의 원인으론 구직시장의 감소와 신규 아파트 건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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