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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주택가격 고공행진중

전현아 기자
전현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01 16:33

중간 거래가격 지속 상승

거래량은 지난달 대비 감소

2월기준 북가주 주택 거래량이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주택 판매가는 고공행진중인것으로 조사됐다.

종합 부동산 정보업체 코어로직(Core Logic)이 지난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북가주 9개 카운티의 주택 총거래량은 4,849건으로 이는 1월 주택 거래량(7,068건)에 비해 약 31.4%나 하락한 것이다.

하지만 1월 주택 거래가격은 전년 동기(62만달러)대비 1.6% 증가해 63만달러선이었다. 단독 주택거래량은 1.4% 증가했고, 주택거래중간가격도 3.8% 증가한 64만5,000달러선이였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모기지 이자율 상승과 함께 매물부족현상이 맞물린데다 연말과 연초 주택거래를 피하려는 심리패턴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북가주 주택거래량과 주택거래중간가격을 주요 카운티별로 살펴보면

산타클라라 카운티 주택 거래량은 전년동기대비 2.9% 하락, 중간가격은 4.9% 증가한 78만6,500달러. 단독주택거래량도 2.5%하락했으나 중간가격은 2.4% 상승한 85만달러선이다.

샌마테오 카운티 주택거래량은 5.3% 하락, 중간가격은 3.4% 증가한 93만달러. 단독 주택거래량은 9.4% 하락했으나 중간가격은 7.7% 상승한 105만달러.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 주택거래량은 6.5% 상승했고 중간가격도 8.7% 상승한 49만2,000달러. 단독 주택거래량는 4.3%상승했으며, 중간가격은 11.2% 상승한 50만 달러선을 보였다.

알라메다 카운티역시 주택판매는 2.8% 증가,중간가격은 4% 상승한 65만달러선. 단독주택 거래량은 3.7% 상승, 중간가격는 2.7% 상승한 66만7,500달러선이였다.

그외 솔라노 카운티 거래량은 14.7% 상승, 중간가격은 8.0%상승한 35만9,550달러선에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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