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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에 대규모 주택단지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30 13:52

27에이커에 1000세대 건축

“렌트비 하락에 영향 줄 듯”
캘트레인 로렌스역 인근에 들어설 대규모 주택단지 조감도. <br><br>

캘트레인 로렌스역 인근에 들어설 대규모 주택단지 조감도.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산타클라라시에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된다.

서머힐 하우징 그룹(SummerHill Housing Group)은 29일 로렌스 익스프레스웨이와 키퍼 로드가 만나는 캘트레인 로렌스역 인근에 약 1000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머힐 하우징 그룹의 발표에 따르면 주택단지는 총 27에이커 면적에 콘도미니엄 450세대, 아파트 537세대 등 총 988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또, 약 4만 스퀘어피트 크기의 상가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건철되는 세대중 10%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으로 제공된다.

서머힐 하우징 그룹이 추진중인 지역에서는 이미 철거작업이 시작됐으며, 올여름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2022년 완공된다.

산타클라라 리사 길모어 시장도 “서머힐 하우징 그룹의 주택단지 조성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시의 발전도 가져올 것”이라고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주택이 완성되면 렌트비도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소 주춤하고 있는 주택 및 아파트 렌트비 인상폭이 대규모 주택단지가 완공되는 2022년에는 이 지역 렌트비 하락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샌타클라라 카운티의 주택 중간가격은 2월 기준 96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주택 중간가격인 100만달러 보다는 4% 하락한 가격이다. 이지역 1베드룸 렌트비도 월 2180달러로 전년대비 2.7% 내려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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