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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주도 공공주택 건설 본격화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6 13:35

멘로파크, 이스트 팔로알토서

SF재단도 100만 달러 기금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공공주택 건설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페이스북이 지난해 2016년부터 조성해 오고 있는 공공주택 건설 펀드(Catalyst Housing Fund)에 최초로 외부 재단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베이 지역 최대 커뮤니티 자선 단체인 샌프란시스코 재단(Thd San Francisco Foundation)이 최근 100만 달러 기부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재단의 기부 금액은 100만 달러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이 펀드 조성에 나선 것은 본사가 위치한 멘로파크 인근 15마일 지역에 공공주택을 건설함으로써 멘로파크는 물론 이스트 팔로알토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집값과 렌트비 상승으로 외곽지역으로 밀려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특히 페이스북은 2023년까지 직원을 현재의 두 배가 넘는 3만 5000여 명까지 늘릴 계획이어서 직원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택문제 해결에도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페이스북은 현재까지 조성한 기금은 1850만 달러다. 향후 5년간 7500만 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공공주택 건설은 멘로파크에서 먼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멘로파크에서 추진될 2개의 프로젝트에 대해 검토중이며 상반기 내로 예산을 확보할 것으로 전해졌다.

페이스북은 외부 단체로는 처음으로 기금 조성에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재단에 이어 앞으로도 많은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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