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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시노 일가족 추락사…단순 사고 아냐

 허문희 인턴기자
허문희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02 16:10

고의적 사고 정황 드러나

지난 26일 절벽에서 추락사한 하트 가족이 2016년 3월 밴쿠버에서 열린 버니샌더스 집회에 참가했던 모습(왼쪽)

지난 26일 절벽에서 추락사한 하트 가족이 2016년 3월 밴쿠버에서 열린 버니샌더스 집회에 참가했던 모습(왼쪽)

지난 28일 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국이 실종된 세명(데본테,해나, 시에라)을 수색하기 위해 드론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8일 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국이 실종된 세명(데본테,해나, 시에라)을 수색하기 위해 드론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멘도시노 인근 1번 도로에서 참변을 당한 일가족 추락사가 의도적인 사고로 보인다고 수사당국이 1일 밝혔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피해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조사한 결과 이 차량은 추락 직전 잠시 멈췄다가 곧바로 절벽으로 돌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급정거를 할 때 생기는 스키드 마크가 없었던 점도 의심스러운 정황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고 이후 아이들이 학대를 받았다는 주변 이웃의 증언들이 속속들이 드러나면서 계획된 사고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실종된 3명의 시신은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그 바츠 CHP 대장은“사고지역의 조수가 빠르고 조사하기 어렵다”면서도 “수색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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