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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에서 화학물질 테러

김혜원 인턴기자
김혜원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05 15:37

UC버클리의 직원이 교내에서 괴한에게 화학물질 테러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버클리인사이드에 따르면 사건은 4일 새벽 UC버클리의 윌러 홀에서 발생했다. UC버클리에서 건물관리인으로 근무하는 피해자는 새벽 1시 35분 경 건물 내 화장실에서 한 남성과 마주쳤다. 학교 운영 시간을 훌쩍 넘긴 새벽이었기 때문에 피해자는 해당 남성에게 건물 밖으로 나갈 것을 요구했다. 문제의 남성은 요구에 순순히 응하는가 했으나, 피해자에게 돌연 부식성 화학물질을 뿌린 뒤 도주했다. 이 물질은 이후 암모니아 농축액으로 밝혀졌다.

상반신에 화상을 입은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아직 체포되지 않은 가해자는 노숙자와 같은 외형의 50대 백인 남성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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