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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연쇄 파손 용의자, 경찰에 붙잡혀

허문희 인턴기자
허문희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05 15:38

피셔맨스 워프, 리치먼드 등지에서 범행

연쇄 차량파손 용의자 브라이언 밴더코트(18)

연쇄 차량파손 용의자 브라이언 밴더코트(18)

피셔맨스 워프에서 차량 연쇄 파손 및 절도 용의자가 붙잡혔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브라이언 밴더코트(18)로 피셔맨스 워프에 있는 두 대의 차량파손 뿐만 아니라 리치먼드 지역에서 여러 대의 차량을 파손한 후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5일 2시경, 주변을 순찰하던 경찰이 센트럴 디스트릭트 근처에서 이미 여러번 차량 파손 및 절도 용의 차량으로 보고된 차량을 목격했고, 곧 빨간색 후드 차림의 용의자를 발견했다.

밴더코트는 노스포인트와 테일러 스트릿 인근에서 배회하며 주차된 차량을 중심으로 타겟을 물색한 후, 유리창을 부수고 안에 있는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후 두번째 범행을 시도하던 중 경찰에게 체포됐으며 이를 돕던 공범은 도주했다. 밴더코트는 현재 샌프란시스코 등지의 다른 여러 건의 차량파손 및 절도 사건과도 연루되어 있으며, 5건의 2급 절도, 2건의 장물 소지, 1건의 공모, 1건의 체포 방해 혐의를 받고 구금됐다.

샌프란시스코 경찰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차량파손 범죄는 하루 평균 85건이 발생하며 2017년도에는 2016년 대비 25% 증가한 31,322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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