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산호세 그랜드 오프닝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 산호세점이 8일 오전 오클랜드 로드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고객을 맞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한인 마켓인 H마트는 이로써 안자점에 이어 샌호세 지역에서 두번째 매장을 열어 한인들과 더욱 가까워졌다. 브라이언 권 대표(왼쪽에서 6번째)와 각계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벌이고 있다. <관계기사 3면>
백종인 기자 paik.jong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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