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10년 넘게 봤더니…”
애독자 지혜숙씨 함박웃음
평창 응원 메시지 대상
지혜숙 독자는 “아침마다 중앙일보로 하루를 시작한 지 10년이 훨씬 넘었다”며 “늘 안정감 있는 지면 구성으로 편안하게 볼 수 있어 애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혜숙 독자는 또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져 교회나 주위 사람들에게 무척 많은 축하를 받았다”며 “그렇게 많은 분들이 중앙일보를 통해 한인 사회의 정보를 얻는줄 몰랐다”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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