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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홀인원만 3차례”

한은희 기자
한은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21 13:41

몬성골프회 보람찬 송년회

몬성골프회(회장 : 이만기)는 지난 19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모임을 갖고 건강하고 희망찬 2018년을 기원했다.

살리나스 소재 페어웨이즈 골프코스에서 연말 결산 토너먼트가 끝난 후 회원들은 장현수 전 회장 자택에서 열린 시상식과 송년행사에 참가해 한 해를 되돌아보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은 매월 둘째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토너먼트의 1년 성적을 합산하여 1등(장현수, 이명숙), 2등(레이 토베스, 김준), 그리고 3등(허웅복, 오숙자)에게 상과 선물을 수여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특히 올 한 해는 우리 회원 모두가 괄목할 만큼 실력이 향상되었다”며 3명이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고, 4회에 걸쳐 전 회원 모두가 참여한 원정골프대회 또한 회원 모두의 성원과 화합을 보여주는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또 “행사 때마다 회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도와주고 협력하며, 말없이 기부해주는 분위기가 이 모임을 잘 유지하게 하는 비결”이라며 1년 동안 수고한 모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 동안 골프를 통해 한인들의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해온 몬성 골프회는 몬터레이 지역 내 신앙생활과 성가정의 선도를 목표로 5년 전 결성 되었으며, 현재 25명(여성: 9명, 남성: 16명)의 회원이 가입돼있다.
주요활동으로는 매월 둘째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토너먼트, 연례행사 그리고 원정경기 등이 있다. 또한 연령이나 성별 그리고 종교와 상관없이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토너먼트 참석을 통해 회원으로 정식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골프에 관심 있는 초보자를 위해 레슨도 마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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