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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지역서 LPGA 다시 열린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6 11:45

한국 기업 L&P코스메틱 후원

‘2018 메디힐 챔피언십’ 열려

댈리 시티 레이크 머세드 GC

베이 지역에서 골프 여제들이 펼치는 샷 대결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LPGA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댈리 시티 레이크 머세드 골프 클럽에서 오는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올해 신설된 ‘LPGA 메디힐 챔피언십(2018 LPGA MEDIHEAL Championshi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이크 머세드 골프 클럽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대만의 비영리 재단인 스윙잉 스커츠가 후원하는 대회가 개최됐었다. 하지만 대회장소가 대만으로 옮겨지며 2017년 한 해 동안 베이 지역에서는 LPGA 경기가 열리지 않았었다.

LPGA는 그러나 올 해 레이크 머세드 골프 클럽에서 다시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후원사를 구해오다 지난해 한국의 스킨 케어 회사인 L&P 코스메틱과 계약을 했고 5일 대회명을 확정해 공식 발표를 하게 된 것이다. 대회명인 ‘메디힐’은 L&P 코스메틱이 생산하는 마스크팩의 글로벌 브랜드 이름이다.

이번 대회에는 L&P코스메틱이 후원하는 전 세계 1위 유소연 선수를 비롯해 이 코스에서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던 리디아 고 선수와 박성현, 전인지, 미셸 위 등 세계 탑 플레이어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 총 상금은 150만 달러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edihealcham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LPGA 투어에는 3개 대회가 신설됐다. 메디힐 챔피언십을 비롯해 휴젤-JTBC LA오픈(4월11~14일)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대회(10월 18~21일)다. 중국 대회는 대회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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