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73.5°

2018.11.19(MON)

Follow Us

출퇴근 교통정체, 건강 위협 심각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4/05/26  3면 기사입력 2014/05/26 08:29

질환 발병율 높여

가다 서다를 반복하게 하는 출 퇴근길 교통정체가 운전자의 신체적 정신적 질환 발병율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데이빗 모왓 필지역 보건소장은 “자동차 매연에 오래 노출된 운전자들은 폐, 심장질환을 일으킬 확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비만, 당뇨, 암 발생율도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며 “특히 정체구간에서 서행 중 발생되는 자동차 매연은 폐에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데이빗 위센설 욕 대학 심리학교수는 “출퇴근길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운전자들은 공격적인 성향이 높아져 다른 운전자에게 욕설을 퍼 붓거나 차선침범을 일삼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장기적으로는 심리적, 정신적 장애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문제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장시간 운전자들에게 ◆. 출퇴근길에는 가능하면 자가운전 차량보다는 자전거나 도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 ◆. 자동차 운행이 불가피할 경우, 좌석에서 스트레칭을 할 것, ◆. 도로, 교통상황정보를 미리미리 확보할 것 등을 조언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