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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캐나다 검도 국가대표 최현준씨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09 11:13

“많은 부분 스포츠화 했지만 무도답게 예절을 중시하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신력 향상에도 좋지요. 또한 나이가 들어서도 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지난달 29일 한인 최초로 캐나다 검도 국가대표에 선발된 최현준씨(35ㆍ정코 검도관 쏜힐점 관장).
그는 내년 8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다른 7명과 함께 캐나다 국가대표로 참가한다.
캐나다 검도 국가대표 선발은 3년에 한 번씩 한다.
검도 세계대회가 3년에 한 번씩 개최되기 때문.
검도 세계대회에서 캐나다의 성적은 일본, 한국에 이어 3위 정도. 상위 두 나라와 비교, 검도 인구가 적은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워터루대학을 졸업,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에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저녁시간과 토요일을 이용해 도장에서 검도를 지도하는 최씨는 대학 시절 검도를 시작해 벌써 경력 15년, 4단이다.
정코 태권도관 고정욱 관장은 “최 관장은 문무를 겸비해 많은 한인들에게 정말 훌륭한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라고 칭찬한다.

“세계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앞으로 합숙과 훈련이 있습니다.
첫 한인 국가대표 선수인만큼 뒤따라오는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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