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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커스-초당 순두부 돌솥밥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09 11:15

“정성을 양념 삼아 드세요”

매일 ‘신선’ 두부로 ‘웰빙’ 식단 마련
장모님 손맛 막걸리 테이크아웃 가능

“이제 음식도 웰빙 시대입니다.
두부가 웰빙 식단 대표주자란 것은 이견이 없지요. 게다가 매일 아침마다 새로 빚은 신선한 두부에 정성을 진한 양념으로 더했다면 설명이 필요 없을 겁니다.

개업 1주년을 맞는 초당 순두부 돌솥밥(5130A Dundas St. W. 이토비코) 대표 박형규씨. 그는 두부를 사업 아이템으로 정하고 비즈니스를 준비하면서 한국, LA 두부요리 전문점을 숱하게 돌아다녔다.
몸에 좋은 두부, 잘 먹으면 정말 몸에 좋다는 두부를 최상의 질과 맛으로 만들어 요리로 만들어야겠단 욕심에서였다.
요식업과 상관없던 그였기에 배우는 과정에서 돈도 많이 들고 고생도 했다.

하지만 그 댓가로 그는 한국에서 특별 제작한 두부 기계를 직접 돌리며 개업 1년 만에 자신의 업소를 온타리오 곳곳에서 찾아오는 단골손님의 숫자가 상당한 입소문 유명한 곳으로 만들었다.
최근엔 한 백인 손님이 다녀간 뒤 소감을 구글에 올려 이를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초당 순두부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신선한 두부. 콩을 충분히 불려 간 뒤 기계에 넣고 스팀을 이용, 단시간에 익혀 단백질 파괴 없이 만드는 순두부, 두부, 콩물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해물 순두부, 두부 버섯전골 등 각종 두부 요리는 물론 콩비지, 콩물 별도 판매도 한다.

또한 종가집 맏며느리였던 장모님으로부터 전수받은 노하우로 담근 막걸리도 있다.
이 초당 막걸리는 6개월이 넘는 정부 검사 기간을 거쳐 주류제조 판매허가까지 받았다.
따라서 업소 서빙 뿐만 아니라 테이크 아웃까지 가능하다.
기호에 따라 맞춤형(동동주)도 주문 판매한다.
돌솥비빔밥과 두부를 꺼리는 어린이 손님을 위한 돈까스, 탕수육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영업은 오전 11시부터. 화요일은 쉰다.

“요리에 대한 경력은 짧지만 연구하는 마음과 정성으로 만듭니다.
많이 찾아와 주세요.”
전화:416-234-1161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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