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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한인대축제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11 11:26

북부토론토한인번영회(회장 조용구)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2008년 한가위 한인대축제’가 오는 9월13, 14일(추석) 노스욕 멜라스트맨 광장에서 TD은행(TD Canada Trust)의 3만 달러 공식 후원으로 풍성한 잔치 한마당으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북부번영회에 따르면 TD은행이 이미 2만5000달러를 후원했으며 나머지 5000달러는 행사가 끝난 후 전달한다.

이외 건설업체 콩코드파크플레이스(Concord park Place)가 50인치 플라즈마TV(1등상)와 MP3 플레이어 50개를 장기자랑 상품으로 내놓았다.

또 한국왕복 항공권(2등상), 셀렉스C 선물세트, PEI 7박8일 여행권, 미 동부 2박3일 관광, 축구공 500개, 돼지 저금통 및 열쇠고리, 각종 식료품 등의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행사는 예년의 노래자랑 중심에서 올해는 각 세대가 참여하는 장기자랑(Talent Show)으로 변경해 단조로움을 줄인다. 또 한가위 축제인 만큼 민속행사를 보강하고, 태권도 시범, 보디빌더, 무용, 젊은층을 위한 비보이, 힙합 공연 등도 선보인다.

사회는 방송인 출신 남지나씨가 다른 한명(미정)과 함께하며, 각종 한인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젊은 세대 장희용씨는 무대감독을 맡는다.

주최측은 현재 한국 연예인 초청을 검토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등 타민족 커뮤니티의 공연도 적극 유도한다.

먹거리와 일반상품을 판매하는 ‘열린장터’는 다양한 구색을 갖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게 된다. 음식부스(10개)는 500달러(하루 250달러)로 작년(400달러)보다 100달러 비싸며 11일 현재 6개 부스가 계약됐다.

일반부스(40~50개)는 2일간 150달러로 작년(250달러)보다 100달러 낮췄다. 비영리 봉사단체 부스는 무료다.

이와 관련, 조 회장은 “먹거리에서는 매년 흑자를 본 반면, 상품부스들은 어려움을 겪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이다”며 “부스 판매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한인 비영리단체 2곳을 돕게된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행사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 416-846-5594, 302-8990.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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