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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 보은 대접’에 성원 줄이어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11 11:27

(속보)한국전휴전 기념행사에 참가하는 캐나다군 노병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려는 보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수복 평통위원과 연세대 동문회(회장 유주현), 온주한인실협(회장 윤종실) 등이 노병들에 대한 ‘보은 대접’ 성원의사를 밝힌데 이어 토론토총영사관도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

총영사관의 도광헌 영사는 “한국을 위해 희생한 노병들께 다소나마 보답하는 차원에서 금일봉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55주년 한국전휴전 기념행사는 오는 27일(일) 오전11시 브램튼 메도베일 묘역에 있는 한국전 추모비(‘위령의 벽’) 앞에서 거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 측에서 그렉 탐슨 보훈장관 등 연방정부 관계자, 테리 위킨스 전국회장 등 한국전참전용사회(KVA)회원, 수전 페넬 브램튼 시장 등이, 한국에서는 김성철 토론토총영사, 재향군인회, 해병전우회, 일반 동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이진수 회장(416-894-0675).

한편, 그렉 톰슨 보훈장관 등 캐나다정부 대표단과 참전용사들은 한국전 휴전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한국을 방문 중이다.

이들은 16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전국에서 개최되는 전몰용사 추념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용우 기자 joseph@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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