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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고속도로서 무차별 총격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7 11:55

‘드라이빙 바이 슈팅’ 불안 고조

지난 26일(일) 토론토 스카보로와 필지역 고속도로에서 차량에서 총격을 가하는 일명 ‘드라이빙 바이 슈팅’ 사건이 2건이나 발생해 운전자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

토론토경찰에 따르면 26일 밤 11시쯤 핀치 에비뉴 인근 하이웨이 27에서 차를타고 가던 두명이 옆을 지나던 차량에서 날아온 총격에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부상자 한명은 상태가 심각하다”며”다른 한명은 경상에 그쳤다”고 밝혔다.

또 이날 미시사가를 지나는 하이웨이 401과 403 인근에서 역시 차량에서 괴한이 질주하던 다른 차량에 총을 쏜뒤 달아났다. 온타리오주경찰(OPP)는 사건현장 일대를 봉쇄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별도로 토론토경찰은 “27일 자정이 지난 새벽 12시15분쯤 스카보로에서 한 운전자가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최소 5발의 총격을 가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잇따른 이같은 차량 총격 사건이 동일범 소행인지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올해들어 지난 20일까지 토론토에서 모두 262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해 354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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