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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자유당정부 육아보조금 인상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06 11:56

7월20일부터 적용 --- 3백70만 가정 혜택

오는 10월 총선에서 재집권을 노리는 연방자유당정부는 육아보조프로그램(Canada Child Benefit)을 통해 지급액을 인상한다.

6일 쟝 이브스 듀클로스 사회개발부장관은 “오는 7월20일부터 지급액을 올리 것”이라고 밝혔다. 듀클로스 장관은 이어 “중산층을 지원하는 정책의 핵심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18살 미만 자녀를 둔 서민층 가정을 대상으로 세금을 면제받는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전국에 걸쳐 3백70만 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다.

자유당정부는 6살 미만 어린이 한명당 최고 지급액을 6천6백39달러로 인상하고 6~17살 연령층엔 5천6백2달러로 올린다.

이에따라 가정당 평균 12달러에서 30달러를 더 받게 될 것으로 추산됐다. 이와관련, 정부 관계자는 “작년예산안에 243억달러를 배정했으며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 27만8천여명이 빈곤가정의 굴레에서 벗어났다”고 지적했다. 이번 인상조치는 2016년 첫 시행이후 두번째다.

이에따라 일례로 2자녀를 키우고 있는 연소득 3만5천달러 미만의 편모 또는 편부의 경우 6백달러의 추가 혜택을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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