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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추가 홍역 감염자 확인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15 11:12

보건국 “예방접종 중요” 재강조

토론토 주민 2명이 홍역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지며 토론토시 보건당국이 다시 한번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보건당국은 지난 13일(월) “2명의 성인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모두 충분한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상태였다”라고 밝혔다. 보건국은 “두 감염자들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이미 여러 피어슨 국제공항과 레스토랑 같은 여러 공공장소를 방문했고 다른 사람들과 접촉했다”며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자들의 가족들은 물론 같은 장소에 있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올해 토론토시에는 총 5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5년간의 평균 연간 감염자 수와 같은 수치다. 보건당국은 “토론토는 상당수의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도시인만큼 올해 안에 더 많은 주민들이 감염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홍역 사태의 심각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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