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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 주택시장 안정세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17 12:14

거래건수, 가격 소폭 오름세 기록

전국 주택시장이 안정세에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전국에 걸쳐 거래 건수와 가격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전국부동산협회(CREA)가 15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전체 거래건수가 전달에 비해 3.6% 증가했다. 또 평균 거래 가격은 49만 4천9백78 달러로 침체기로 평가받던 전년대비 0.3 % 상승했다.

이와관련,CREA는 “새 모기지 규정으로 주택시장이 침체됐다”며”그러나 모기지 이자율이 다소 낮아지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작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 모기지 규정은 대출 신청자의 소득을 근거해 상환능력을 확인하는 것으로 심사가 엄격해 지고 최종 대출금도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임금이 오르고 이민자들이 꾸준히 유입되는 상황에서 연방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를 1.75%로 동결한 결정도 주택시장에 적지 않은 영양을 끼쳤다고 밝혔다.

특히 광역토론토 지역(GTA)과 몬트리올 주택시장의 거래가 증가했으나 밴쿠버의 주택시장은 여전히 침체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GTA의 거래건수와 평균 거래 가격이 지난달 대비 각각 11%, 1.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도 최근 발표한 관련 보고서를 통해 4월 한달 기간 토론토에서 모두 9천42채가 거래돼 전년대비 16.8%나 늘었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GTA 지역의 단독주택의 경우 거래가 매우 부진했으며 4월 평균 가격도 1백35만 5천7백64달러로 1년 전과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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