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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캐나다의 새 영주권자 수도 7만 3920명으로 작년 4월까지 9만 2855명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1만 8935명이 적었다. 즉 20.4%가 감소한 셈이다.
새 영주권자 정착목적지를 주별로 봤을 때 온타리오주가 3만 4560명으로 새 영주권자의 46.8%를 차지했다. BC주는 15.9%인 1만 1770명을, 알버타주는 12.7%인 9415명을, 그리로 퀘벡주는 11%인 8155명이 정착지로 선택했다.
대도시별로 보면 토론토가 2만 6075명으로 전체의 35.3%를 차지했으며, 밴쿠버가 9370명으로 12.7%를 몬트리올이 6620명으로 9%를 기록했다. 알버타주의 2대 도시인 캘거리가 4315명, 에드몬튼이 3440명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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