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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 한인식당 실내영업 시작

이희연 기자
이희연 기자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7/24 13:07

토론토는 아직 2단계 패티오 영업만

24일(금)부터 광역토론토가 3단계로 들어서면서 식당에서의 실내영업이 가능해졌다.

실내영업을 재개하는 식당은 테이블마다 2미터의 간격을 유지해야 하며 식탁을 벗어나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광역토론토의 한인식당은 패티오와 함께 실내영업이 재개되면서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쏜힐지역 식당 밀집지역에서 새롭게 식당을 개업한 대표 H씨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영업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금요일부터 실내영업이 가능해져 매출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님들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방역조치를 잘 하겠다"고 말했다

광역 토론토 지역이 경제 재개 3단계에 들어서면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등의 일상 생활로 점차 돌아오고 있다.

모임 인원 한계도 10명에서 실내인원은 50명, 실외는 100명으로 늘어났다.

광역토론토의 욕, 할튼, 나이아가라, 해밀턴 등의 지역은 24일부터 3단계에 들어서지만 토론토와 필 그리고 윈저 지역은 2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토론토 지역의 식당은 패티오만 영업이 가능하며 식당외부 주차장을 활용해 패티오를 새롭게 만들거나 단장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토론토내의 한인 식당은 하루 빨리 토론토가 경제재개 3단계로 들어서기만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카지노 또한 3단계에서 영업이 가능하지만, 나이아가라 시장은 폴스뷰 카지노(Fallsview Casino)와 카지노 나이아가라(Casino Niagara)는 문을 열지 않겠다고 전했다.

짐 디오다티 나이아가라 시장은 "실내 정원을 50명으로 제한함에 따라 50명 만이 카지노에 입장 가능한데 이들로는 카지노 운영이 힘들어 이런 결정을 내렸지만 재개장을 위해 아크릴 보호막 등 안전조치를 위한 시설을 설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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