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미국행 항공편 일시 중단
5월 22일까지 모든 스케줄 정지
에어캐나다는 미국으로 가는 모든 항공 스케쥴을 4월 27일에서 5월 22일까지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3월 중반부터 에어캐나다는 국경이 봉쇄되고 여행객들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항공편들을 90퍼센트 이상 줄영왔다.
지난 토요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국경을 넘나드는 비필수적 여행을 모두 제한할 것임을 밝혔다.
캐나다와 미국 사이 국경은 COVID-19으로 인하여 지난 3월 21일 이미 폐쇄된 상태에 있다.
이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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