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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대 의대 전국 명문 고수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0/12 11:50

맥클린스 평가서 공동 1위 차지

토론토 대학 의과 대학이 전국 최고 명문이라는 명성을 고수했다.

최근 캐나다의 시사주간지 맥클린스가 발표한 대학순위에 따르면 오랜 경쟁관계인 토론토대와 맥길대 두곳의 의과대학이 캐나다 최고의 의대로 선정됐다.

2006년이후 이 부문1위를 독식해오던 맥길 의대는 2005년이후 처음으로 토론토의대와 공동 1위에 랭크됐다. 지난 28년간 대학순위를 평가해온 맥크린스지는 올해에는 14개의 부문을 평가해 순위를 선정했으며 각 평가부분에서의 두 대학의 실적 차이가 순위를 변동을 가져왔다.

토론토대는 의학연구에 대한 지원비를 인상한 반면 맥길대는 삭감했다. 또한 토론토 의대의 수상기록 증가했으며 반면 맥길 의대 재학생들의 학과에대한 만족도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대학 순위선정 평가대상에 포함되기 위해선 대학들은 다양한 의학 박사과정과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어야한다. 한편 이번 발표를 통해 최고의 의대로 등극한 토론토 대학교는 캐나다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대학으로도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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