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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한국어 과목 인기 확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0/22 11:36

수강 고교생 550명 넘어서

한국어 수업에 대한 온타리오주 고등학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이번 18학년도에 한국어과목을 선택한 온주고등학생 수가 550명을 넘어섰다”며 “현재 토론토에 위치한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과목을 수강하기위해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고있다” 발표했다.

토론토 카톨릭 교육청과, 욕 지역 교육청에서는 한국어 과목 신청한 학생수가 각각 100명 이상이며 해밀턴에는 기존 30여명에서 60으로 증가해 2개 학금으로 증설되었다.
비단 온타리오 뿐아니라 벤쿠버에도 한국어 과목에대한 인기가 확산되고있다. 밴쿠버 랭리 지역의 파인 아트 스쿨과 코퀴틀람 지역의 글렌 이글 고등학교는 한국어 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현재 70여명의 학생들이 수강중이다.

한국어 과목의 인기확산에 대해 이병승 원장은 “한국어 수업은 여름 방학 한국 방문등 다양한 문화 체험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해왔다”며 “따라서 한국어과목의 인기는 한국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학생들의 기대감으로 부터 비롯된 효과인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 원장은 “앞으로 캐나다한국교육원은 고등학교뿐 아니라 여러 캐나다 대학교에도 한국어 과목 개설하는것이 목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어 과목 채택률 증가는 현재 한국어 교사 채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2015년까지 채용된 온타리오주의 한국어 교사 수는 8명에 불과했지만 현재 20명의 한국어 교사가 채용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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