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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정원 폐지 검토 중”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1/25 09:16

온주 교육부, 유치원 - 초등학교 대상

온타리오주 교육부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교실당 학급정원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현재 유치원 학급정원은 29명이며 초등학교 는 23명이다. 23일 리사 톰슨 교 장관은 “ 학급정원 규정 때문에 예산이 많이 들고 있다” 며“이를 손질해 각 교육청에 재량권을 줘 재정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샘 하몬드 온주 초등교사 협회 대표 “교육부의 결정이 공교육의 재정과 운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것”이라며 “교실 학생 정원이 늘어나면 교사들이 수업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교육전문가들과 야당들은 “보수당정부가 정원 규정을 없애려는 의도는 결국 재정적자를 덜기위한 꼼수”라고 비난했다. 보수당 정부는 현재 재정적자 규모가 145억달러에 달한다며 예산 절감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교사노조측은 “ 자유당정부때 확정된 단체협약안이 오는 8월 만료돼 새 계약을 앞두고 노조측을 압박하려는 시도”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신민당은 “매우 근시안적 결정”이라며 “학급정원 제한은 좋은 교육 환경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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