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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학기부터 스마트폰 금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13 13:13

온주보수당정부, 공립학교 대상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는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초중고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한다.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는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초중고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한다.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는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모든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의 스마트 폰 사용을 금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정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작년 6월 총선 유세 과정에서 내놓은 공약”이라며”응급한 상황을 제외한 스마트폰 사용을 규제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업에만 몰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지난 연말 온라인을 통한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97%가 금지에 찬성했다며 “거의 모든 주민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규제는 각 교육청이 자체적으로 마련해 시행하게 되면 이와관련, 토론토공립교육청측은 “이전 4년간 전면 금지 조치를 취했으나 교사들의 재량에 맡기기로 하고 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사실상 금지 규정을 제대로 시행하기 힘들었다”“학생들을 일일히 감독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학부형들과 교육 전문가들은 “교육 현장에서 금지조치를 무시하는 학생들을 제재하기는 무리”이라며“오히려 스마트폰을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대안일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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