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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학기 이과 교실 대거 폐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08 12:14

토론토,요크교육청 “정원 증원 탓”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의 교실당 학생수 증원조치로 토론토와 요크지역 교육청이 오는 9월 학기부터 이과 계열 수업을 폐지하거나 축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공개된 토론토공립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모두 313개 수업이 취소됐으며 이중 80여개가 수학과 과학, 기술 등 이과(STEM) 과목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행 정원보다 크게 늘어난 상태로 수업을 하는 교실도 304개에 달한다.

요크지역 교육청 의 경우 120여개 과목 수업이 사라지고 이들중 수학과 과학, 기술 관련 과목이 23개에 이른다. 또 38개 과목을 축소된 상태로 수업이 진행된다. 이와관련, 온주공립교육청협회(OPSBA)의 캐시 아르라햄 회장은 “부소당정부의 조치로 어쩔수 없는 결정”이라며” 9월 학기부터 고교 교실 정원이 이전 22명에서 28명으로 늘어나며 담당 교사수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해당 교육청들은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필요한 학점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과 야간학급 운영을 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교육부측은 “정원 조정이 없어도 매년 이직 교사와 등록 학생 감소 등에 따라 교실을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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