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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선택 유학생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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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입력 2020/02/20 08:47 수정 2020/02/20 08:52

작년 40여만명에 유학비자
한국학생 1만7천여명 입학

지난해 캐나다가는 40만명 이상의 유학생을 유치했으며 한국학생수는 출신국 순위에서 3번째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성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40만4천명에 유학비자가 발급됐으며 초중고교와 대학을 포함해 교육기관에 등록된 전체 유학생은 6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20만명을 기록했던 지난 2009년과 비교해 3배나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한국에서 온 유학생은 1만7천60명으로 출신국별로 세번째를 차지했다. 인도가 13만9천7백40명 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8만4천7백40명)이 두번째 였다. 이어 프랑스와 베트남, 브라질, 이란, 나이제리아, 미국, 일본이 10위권에 랭크됐다.

국제적으로 유학생 숫자를 보면 캐나다는 미국과 영국, 호주 다음으로 4번째 많았다. 캐나다 교육계에 따르면 캐나다는 개방적이고 학비가 미국 등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든다는 명성으로 유학생들이 몰려들고 있다.

특히 연방정부가 고급인력 확보를 위해 국내 대학을 졸업하는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주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가장 장점인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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