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는 20만명을 기록했던 지난 2009년과 비교해 3배나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한국에서 온 유학생은 1만7천60명으로 출신국별로 세번째를 차지했다. 인도가 13만9천7백40명 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8만4천7백40명)이 두번째 였다. 이어 프랑스와 베트남, 브라질, 이란, 나이제리아, 미국, 일본이 10위권에 랭크됐다.
국제적으로 유학생 숫자를 보면 캐나다는 미국과 영국, 호주 다음으로 4번째 많았다. 캐나다 교육계에 따르면 캐나다는 개방적이고 학비가 미국 등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든다는 명성으로 유학생들이 몰려들고 있다.
특히 연방정부가 고급인력 확보를 위해 국내 대학을 졸업하는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주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가장 장점인 것으로 지적됐다.
파우치 마스크 발언, 한입으로 두소리 "쓰지 마라 vs 2개 써라"
백신 접종, 직종에서 나이순으로…50세 이상 먼저…뉴섬 "재조정 계획 검토"
'후궁 발언' 조수진 고소한 고민정 "참아 넘기지 않겠다"
시진핑, 문 대통령과 통화 “코로나 안정되면 조속히 방한”
한인 IRS 조사관 기소…신분도용·송금사기 등 혐의
상원 탄핵심판 준비착수…'퇴임대통령 탄핵은 위헌' 주장 기각
바이든 취임 6일 만에 이민정책 타격…법원 '추방유예' 제동
공익제보자 수사 동조한 박범계, 과거 ‘보호법’ 3차례 발의
바이든, 취임초 60% 전후 지지율 기록…'트럼프 때보다 높아'
'세대변화' 달라진 LA한인회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