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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휴교조치 한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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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입력 2020/04/02 14:25

“교사-학생 건강이 최우선”

코로나 사태로 인한 온타리오주의 휴교조치가 5월 초까지 연장됐다. 스티븐 레체 온주 교육장관은 “당초는 6일 예정했던 개학 계획을 보류한다”며 “코로나 사태의 상황을 지켜보며 우선 5월말쯤 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레체 장관은 “무엇보다도 교사와 학생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하다는 확실한 판단이 나올때 까지는 휴교 조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온라인 으로 대체해 수업시간을 채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가정에 컴퓨터가 없는 학생들에게 구입금을 지원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주공립고교교사연맹의 하비 비스초프 회장은 “가정 환경에 따라 학생들간 학력 차이가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온주교육청협회 관계자는 “전례없는 상황에서 교육부가 최대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학부모와 학생의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레치 장관은 오는 9월 대학 진학을 앞둔 12학년 학생들에 대해 “어떤 상황에서도 졸업을 해 원하는 대학에 갈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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