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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정원 연 40만명선 확대 필요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12 07:52

연구보고서 “근로인력 확보, 경제성장 유지위해 필수”

지난해 연말 연방자유당정부가 발표한 이민정책은 바람직한 방향이지만 앞으로 이민쿼터를 더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간싱크탱크 ‘컨퍼런스 보드 오브 캐나다(CBC)’는 최근 관련보고서를 통해 “올해부터 새 이민자 정원을 늘려 오는 2020년엔 34만명을 유치한다는 정부의 목표는 올바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인구 고령화와 출산률 감소 추세를 감안할때 이민자들 더 많이 받아 드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주요선진국들 앞선 3%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이민자들이 주도한 내수 덕분이였다”며”오는 2034년이후엔 한해 최소 40여만명을 유치해야 경제 성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관련,CBC 관계자는 “이민정원 확대와 함께 취업 지원이 함께 이루어 져야 한다”며”지난 2016년 이민자들이 일자리를 갖지 못해 경제적 손실액이 127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말했다. “해외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급행이민제도(Express Entry)가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고용주들과 새 이민자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마련해 정착직후 경제에 바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최근 대서양연안주정부들이 이같은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 이민자들을 적극 유치하고 있는 것이 한 본보기”이라고 밝혔다.

최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토론토의 경우 소수유색계가 전체주민의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에따라 광역토론토지역의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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