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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자프로그램 확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13 11:54

최소 20만달러 투자 이민 허용

연방자유당정부는 지난 2013년 한시적으로 도입한 ‘창업비자 프로그램’을 장기적인 제도로 확정해 사업-투자자들의 이민 문호가 확대된다.

연방정부는 지난달 이 프로그램을 앞으로 5년간 운영키로 결정하고 예산 4백50만달러를 배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가 지정한 50여개의 벤처 캡피탈 펀드와 창업지원 투자회사들과 파트너 형태로 최소 20만달러를 투자하는 이민 희망자를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심사를 통과하는 신청자에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20만달러 투자 상한선 이외에 소유 자산에 한계를 못박지 않았으며 가족도 동반할 수 있다. 단 영어 또는 불어 시험을 거쳐 언어 구사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이민성은 국내 창업 펀드또는 투자가, 투자 전문사들과 동업관계를 맺은 신청자에 대해 이들의 초청형식으로 이민을 허용한다.

이민성에 따르면 시범운영 과정에서 3백70만 달러의 신규 투자가 이뤄졌으며 인도출신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캐나다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뉴질랜드, 미국 등도 창업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이번에 연방정부가 이를 공식적인 이민 부분으로 정한 것은 이같은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보기술산업(IT)등 첨단분야에 해외인력과 투자가들을 유치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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