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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연령 이민자 실업률 감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1/09 12:48

2017년 6.4% --- 취업율은 78.9%

이민자들의 고용사정이 개선되면서 실업율도 크게 낮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작년 연말 연방통계청이 내놓은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25~54세 근로연령층 이민자 실업율이 2017년 6.4%로2006년 이후 가장 낮았다. 2017년 캐나다 전체 노동인구중 26퍼센트가 이민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연령층 이민자 취업율도 78.9%로 국내 태생 그룹(84%)과의 격차도 줄어들었으며 특히 수년째 이같은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비록 자신들의 원하는 분야와 직종이 아니더라도 취업에 성공했고 정착기간이10년이상 이민자의 경우 대부분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와관련, 보고서는 “ 노동력의 핵심인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은퇴수순을 밟고 있다”며 “앞으로 10년간 이민자들에대한 의존도는 더 증가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필리핀 이민자들의 취업율은 88.5%로 국내태생 취업율보다 높은것으로 나타났으며 아프리카 출신은 72.5%로 이민인구중 가장 낮았다.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필리핀이민자들은 영어가 유창하며 필리핀의 교육제도는 북미 교육제도와 비슷하다”며 “반면 아프리카 이민자의 대부분이 난민으로 고용시장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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