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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조부모 이민초청 20일부터 접수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1/14 12:42

올해 정원 2만5백명 --- 선착순 방식 적용

연방이민성은 오는 28일부터 ‘2019년도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PGP)에 따른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이민성에 따르면 올해 PGP 정원은 모두 2만명으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보모 또는 조부모 이민을 원하는 스폰서는 우선 연방이민성의 웹사이트를 접속해 서류를 작성해야 하며 관련 웹사이트 서류 양식은 28일부터 가능하다.

이민성은 “정원 2만명까지 신청을 받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성은 작년까지 무작위 추첨을 동해 신청자를 뽑았으나 공평성이 없다는 비난이 일자 선착순 방식으로 바꿨다.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자격을 받는 스폰서는 이민성으로부터 통고를 받는 날부터 60일이내에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 PGP 정원은 2만5백명이며 내년엔 2만1천명으로 증원된다.

작년에 경우 9만5천명이 신청을 했으며 이들중 1만명이 초청자격을 인정받았다. 오타와의 이민변호사 베츠시 케인은 “이민성이 선착순 방식으로 되돌아 간것을 바람직한 결정”이라며“비판 여론을 받아 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PGP는 지난 2011년 대기자가 16만7천명에 달했으나 이민성이 서류 처리 절차를 개선한뒤 현재 2만6천여명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민성은 “연방하원이 지난해 상정된 향후 이민정원 계획을 채택했다”며”이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모두 1백여만명의 새 이민자를 받아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와 내년엔 각ㄱ가 35만명과 36만명을 유치하고 2021년엔 37만명으로 늘어난다.

이에대해 아메드 후센 이민장관(사진)은 “캐나다는 역사적으로 이민자를 환영해 왔다”며“이민자들은 캐나다 번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말리아 난민 출신이 후센 장관은 “미국과 유럽등이 난민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캐나다는 이들에 대한 문호를 한층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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