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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미끼로 노동력 착취”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15 07:26

온주경찰 , 현대판 노예 극적 구조

현대판 노예 생활을 해온 멕시코 노동자들이 온타리오주 경찰(OPP)의 해 구출됐다. OPP는 지난 11일 온주 동부와 중부에 위치한 콜링우드, 이니스필, 오로멘도트, 콘왈에 위치한 호텔 및 리조트에서 일하던 멕시코 노동자 43명을 구해냈다.

이들은 인신매매단에 속아 캐나다로 오게 됐으며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열악한 근무조건 과 환경속에 호텔 청소 일을 강요받았으며 수입의 대부분을 숙박비와 교통비라는 명목으로 빼앗겨 한 달에 50달러도 받지 못했다.

OPP는 “이들은 대부분 사기를 당해 캐나다에 와 노동력을 착취당했다”며 “ 일부 인신매매단은 취업 비자와 영주권을 미끼로 외국인 근로자들을 착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리 지역 경찰은 “ 현재 바리 지역의 리조트에서 이들에게 합법적인 일자리와 보금자리를 제공했다”며 “상상하기 힘든 참담한 일이다”리고 전했다.

한편 OPP는 구출된 노동자들이 일하던 호텔과 리조트의 상호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현재 용의자들을 검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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