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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입국심사제 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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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입력 2019/06/26 12:19

캐나다-미국 합의, 9월쯤 적용

캐나다 주민들의 미국 입국절차가 오는 9월부터 더 간소화될 전망이다.

최근 캐나다와 미국은 사전 입국 심사제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육로, 해상, 철로를 이용하는 미국 방문자에게도 이 제도가 확대 적용되며 몬트리올, 브리티시 칼럼 비아(BC) 주와 워싱턴주를 오가는 철로에는 이미 구체적인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토론토, 몬트리올 등 국내 주요 공항에서는 이 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며 여행객들은 출국 전 미리 심사를 마쳐 도착지에서의 번거로운 입국 절차를 피할 수 있다. 전문 가들은 이번 조치에 따라 화물 운송자들도 사전 입국심사를 받아 통관작업의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이에 대해 “간소화된 절차가 양국 간의 활발한 교역 활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통관 및 입국 절차는 간소화하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철저히 보장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사전 입국심사 확대 조치 합의는 2015년 발표됐으나 관련법 수정 조치로 인해 시행이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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