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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한국 영화 잔치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6/08/01  2면 기사입력 2016/07/29 12:26

한국 영화 연이어 토론토 개봉
부산행, 현지 언론 등 극찬

한국 영화들이 대거 토론토로 몰려 온다.
지난 22일 ‘부산행’을 시작으로 인천상륙작전과 터널이 연이서 캐나다 전역에서 상영된다.
먼저 8월 12일(금)에는 이정재, 이범수 등 연기파 배우와 더불어 영화 ‘테이큰’ 시리즈를 통해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대표 스타 리암 니슨이 함께 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토론토 노스욕 엠프레스 워크와 시네플렉스 영 앤 던다스, 시네플렉스 리치몬드힐 극장에서 상영된다.
1950년 9월 15일 오직 하루만 가능했던 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목숨을 건 첩보 작전에 투입된 숨겨진 영웅들과 모두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는 맥아더 장군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리암 니슨이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9월 2일(금) 부터는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 ‘터널’이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2일 개봉해 현재 토론토 노스욕 엠프레스 워크와 시네플렉스 영 앤 던다스에서 상영중인 영화 부산행은 좀비를 내세운 블록버스터 영화로 일간지 토론토 스타 등을 비롯해 현지 언론에서도 집중 조명 받고 있으며 평론가들도 연일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주연의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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