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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평창서 세계 3위 노린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10 11:30

사상 최대 245명 선수단 출전

스피드-쇼트도 메달권 목표

(임윤선 기자 james@cktimes.net)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 1년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캐나다는 사상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 3위 등극을 노리고 있다.

평창올림픽은 내년 2월 9일 막을 올려 25일까지 17일간 열전이 벌어지며 95개국 6천5백여명의 선수들이 15개종목에 걸쳐 모두 102개의 금메달을 다툰다.

이와관련,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는 9일 “이번 대회에 겨울 올림픽 사상 최다인 245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3위권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사벨레 샤레스트 팀 캐나다 단장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선수권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내년 평창에서 캐나다 국가가 여러차례 울러 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C에 따르면 이달 5일 현재까지 2016~17년 동계 월드컵 시즌에서 팀 캐나다는 모두 41개의 금메달을 차지해 겨울 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독일(64개)과 미국(45개) 에 이어 상위권에서 세번째로 평창올림픽의 메달 전망이 밝아졌다. 샤레스트 단장은 “이같은 기세를 이어가 평창에서 선전할수 있도록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2010 밴쿠버 올림픽의 성과를 뛰어 넘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캐나다는 밴쿠버올림픽에서 금 14개를 포함해 모두 26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 3위에 올랐다. 러시아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에서도 25개를 획득했으나 종합 순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최근 미국의 스포츠-연예 전문회사인 그레이스노트는 ‘평창올림픽 순위’ 전망을 통해 “캐나다는 모두 29개 메달(금 9, 은 9, 동 11)로 4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르웨이가 메달 40개로 1위를 차지하고 독일(34개), 미국 (32)을 2위와 3위로 꼽았다. 그레이스노트측은 “지난해와 올 겨울에 열린 각종 대회의 성적을 근거해 평가한다”며”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며 최종 예상치는 평창올림픽 개막 직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캐나다통신은 평창올림픽 특집 기사에서 캐나다의 예상 메달수를 28개(금 8, 은 10, 동 10)로 내다봤다. COC측은 “스피드와 쇼트 트랙 스케이팅에서 잇따른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쇼트트랙 스케이팅 종목에선 강적 한국, 중국를 제쳐야 한다는 압박감을 극복해야 메달권에 들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림픽 중계권을 갖고 있는 국영CBC방송은 최근 한국에 특별취재팀을 보내 지난 9일 열린 공식개막 1년 카운트 다운’ 기념행사와 평창 현지 준비 상황 및 시설, 한국 국민의 반응 등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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