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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 편의점’, 加 다양성의 힘 보였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4 12:10


한인배우 이선형씨,남우주연상
캐네디언 스크린 어워즈


한인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CBC의 인기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에서 ‘아빠’역으로 분한 배우 이선형(사진)씨가 2017년 캐네디언 스크린 어워드에서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2일 토론토 소니센터에서 열린 캐네디언 스크린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이선형 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민 가정을 대변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저는 이민자이자 캐나다인입니다”라고 말문을 연 이씨는 “이민자 가정의 웃음, 눈물,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드라마가 사랑을 받은 것이 꿈만 같다”며 “문화적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가족의 이야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캐나다의 힘은 다양성으로부터 나온다”며 “캐나다인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김씨네 편의점’이 방송 문화계에 이민자들의 입지를 굳히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특히 아시아 인 4명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의미있는 드라마라고 입을 모았다.

‘김씨네 편의점’은 한인 1.5세인 최인섭이 만든 연극으로 토론토에서 가장 오래된 저소득층 주택단지인 리젠트 파크를 배경으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한인 이민자 가정에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그려낸 작품으로 올 가을 시즌2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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