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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 무사귀환 기도회 진행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28 10:53



큰빛교회, 선교부흥회 후 열려

(전승훈 기자 hun@cktimes.net)

큰빛교회가 개최한 선교 부흥회가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북한에서 종신 노역형을 선고받고 억류 중인 임현수 목사의 무사귀환을 위한 기도회 진행됐다.

선교부흥회를 마친 26일(일) 저녁 7시 다운타운에서는 북한 땅에서 복으을 전하다 어려움에 처한 임 목사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교회 관계자는 “선교부흥회를 통해 교인들이 은혜와 성령이 임하는 체험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우리의 기도가 지치는 것이 아닌 더욱 절실해지면 좋겠다”며 “임 목사 뿐 아니라 복음을 전하며 어려움에 처한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는것을 하나님이 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교회를 인도한 필라안디옥 교회 호성기 담임 목사는 임 목사와 가깝게 동역했으며 필라안디옥 교회는 또한 임 목사가 억류된 후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마다 기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월에는 연방 외무성 대표단이 임 목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해 당국자들을 만나는 등 석방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됐으나 두달여가 지나도록 별다른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어 한인 교계와 동포사회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24일부터 3일간 진행된 부흥회는 ‘포도주로 변화된 삶, 틀을 깨는 선교’라는 주제로 목사의 삶, 말씀, 간증, 비전에서 가지고 있는 구령의 열정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부흥회와 관련, 관계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선교부흥회도 선교사가 아닌 목회자를 주 강사로 초청했다”며 “선교지의 생생한 간증과 경험도 필요하지만 온 교회가 선교적 비전과 부르심 가운데 하나 돼길 원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력한 복음설교자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호 목사는 Bilingual 목회자로 미국 교회의 순회 부흥 사역과 미주와 세계에 퍼져 있는 한인 이민교회에 부흥 사역을 하고 있고, 예수님의 마직막 명령이신 선교를 위해 PGM(세계전문인선교회)이사장, SEED 선교회 이사 및 KIMNET 선교회 이사로 주님을 위해 섬기고 있으며 1994년 필라 안디옥교회를 설립하고 OICC의 비젼(One in Christ Churhc; 예수안에 하나되 교회)을 가지고 3대가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선교하고 사역을 하며 이민교회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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