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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한인 업계 ‘호황’ 누릴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30 11:31

加 건국 150주년 특수 기대


캐나다 동부 대표 관광지인 나이아가라 폭포

올 여름은 예년보다 내수 경기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개를 들고 있다.

올해로 캐나다가 건국 150주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어 한인 업계도 특수를 누릴 수 있으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연방정부는 올해 200개가 넘는 국립공원, 역사유적지 등을 방문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 패스'를 '파크 캐나다(Park Canada)'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캐나다 철도회사 VIA Rail이 만 12세~25세 여행객에게 7월 한 달간 열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유스패스를 150달러라는 파격가로 한정판매해 배낭여행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뿐만아니라 모국의 경우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퀘백이 알려지면서 여름 휴가 시즌의 캐나다행 비행기 예약자가 늘어나 한인 업계들의 호황이 점쳐지고 있다.

한인 경제 컨설턴트는 이와관련 “올해들어 매달 한국인 방문자들의 수가 예년 기록을 넘어서고 있다”며 “여름에 가장 호황을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여행을 통해 캐나다를 경험한 사람들이 유학이나 이민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 관광객들은 잠재적인 고객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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