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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덕에 퀘벡 ‘관광붐’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07/14  1면 기사입력 2017/07/13 11:51

인기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북적’

캐나다 동부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퀘벡이 아시안 관광객 붐을 맞아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이유는 지난해 모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도깨비’때문이다.
13일 국영 CBC방송은 지난해 모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도깨비’가 아시아 지역에서 크게 히트하면서 현재 퀘벡시에는 동양인 관광객들이 넘쳐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매심 아우빈 샤토 프롱트낙 호텔 마켓팅 담당자는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이 주로 이어진 샤토프롱트낙 호텔에 관광객들이 몰려 로비에서 사진을 찍는 등 매일같이 장사진을 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문예정인 한인들로 인해 예약이 꽉찰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퀘벡시티의 어퍼타운 중심에 위치한 세계적인 호텔로 그동안 수많은 유명인이 방문한 곳이다.
이곳 외에도 드라마 중 도깨비 김신이 순간이동으로 퀘벡시티로 올때 거치는 거리의 빨간문이 위치한 쁘띠 샹플랭 거리의 ‘Theatre Petit Champlain’ 역시 동양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한인 여행사 ‘푸른투어’는 샤또 프롱트낙 호텔 숙박이 포함된 퀘벡 2박3일 관광 상품(509불)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모국 초대형 여행사가 인정한 퀘벡전문 가이드 팀이 퀘벡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도록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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