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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쌀쌀하고 변덕 심해”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27 10:32

연방기상청 예보

올해 봄 날씨는 예년보다 쌀쌀하고 변덕이 심할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올 봄 시즌은 3월 20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27일 기상전문채널 ‘The Weather Network’은 “3월부터 4월말까지 기온이 예년보다 낮고 매우 변덕스러울 것”이라며”4월말쯤에 들어서야 이전 수준을 나타낼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채널의 크리스 스캇 기상전문가는 “온타리오주의 경우 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나 곧 추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가 가장 쌀쌀한 기온을 보일 것이며 서부주 지역도 예년을 밑돌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겨울 시즌 한파가 거듭되며 강추위에 시달려온 토론토는 최근 봄을 연상케하는 날씨를 즐기고 있으나 오래가지는 못할 것으로 지적됐다.

연방환경성의 데이비드 필립스 기상예보관은 “겨울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며”특히 북극발 한랭전선이 앞으로 한두차례 더 내려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주말 토론토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 10도에 달했으나 3월 첫날인 오는 목요일엔 4도선으로 내려가고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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