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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 보청기 구입때 1천달러 지원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0/12 11:53

“50대도 청각 건강 주의할때”---“난청은 치매 부른다”

본보 문화세턴 보청기 세미나

정해동 원장이 12일 본보에서 열린 청각건강 보청기 세미나에서 귀구조에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한인들의 청각건강을 위한보청기 세미나가 토론토 중앙일보 문화센터(1101 Finch Ave. W.)에서 열렸다. ‘더나은 보청기 클리닉(7181 Yonge St.)’ 의 정해동 원장으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소리를 듣는 원리, 난청의 종류와 원인, 보청기의 관리법, 보청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대해 강연했으며 강연이 끝난후에는 참가자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을 통해 정원장은 일반인들이 잘 알지못하던 보청기와 보청기 구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원장은 현대인들의 보청기를 착용하는 연령때가 평균 70대에서 50대로 매우 낮아졌다고 전하며 젊었을때부터 꾸준한 청력관리와 적절한 청력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온주의료보험(OHIP)카드를 소지하고있다면 누구나 보청기 구입시 1천 달러를 지급받을수 있으며ODSP, WSIB,VAC처럼 국가에서 서 지원을 받는경우 새 보청기 구매에대한 전액지원 신청도 가능하다 전했다.

그동안 주로 외국인들만을 대상으로 귀건강과 보청기에대해 강연해온 정원장은 “그동안 한국교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할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인교민들에게 청력과 보청기 사용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혓다.

마지막으로 정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보청기를 부끄럽게 사용을 꺼려하지만 들리지 않는 귀를 방치하는것은 금물”이라며 “청력에 문제가 있다면 청력검사와 보청기 상담을 꼭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최근연구결과에따르면, 난청은 치매를 유발하는 요소중 하나다. 난청이 생기면 주위사람들과의 소통이 쉽지 않아져 져 고립된다. 또한 귀가 잘들리지 않으면 그 소리를 처리하기위해 사람의 뇌에 무리가 오게되며 점 점 적은양의 소리를 듣게되면 청각신경에서 뇌로전달하는 신호의 양이줄어 들어 뇌의 기능도 감소된다. 특히최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60세와 80세 사이의 인구중 47퍼센트가 난청이라고 발표한 만큼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들 또한 청각건강과 난청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중앙일보 문화센터는 오는 19일(금) 이혜란 검안의의 검안의 세미나를, 오는 26일(금)에는 한싕희 원장의 의치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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