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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축제 한마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0/24 12:20

제 10회 수류무용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무용 축제가 개최된다.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대표 김미영)가 주최하는 수류무용제가 오는 11월 1일(목) 부터 4일(일)까지 4일간 토론토아트센터(5040 Yonge St.)와 테페스트리 오페라(9 Trinity St.)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무용제는 “새로운 시작으로의 여행”이란 주제로 열리며11월1일(목) 상모 워크샵을 시작으로 2일(금) 예술가들이 친목을 도모할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 3일(토) 메인공연 , 4일(일) 세리머니 워크샵 으로 구성된다.

또한 산조춤, 삼고무, 등 전통한국 무용과 시그널(Signal), 리턴 투 더 루츠(Return to the roots)와 같은 창작한국무용 공연이 준비될 예정이며 잽 말봉구와 희방 전통 예술 문화원의 이해경씨 등이 초청 아티스트로 참가한다. 특히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는 이번 무용제를 통해 지난 4월 23일 발생한 토론토 밴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연 ‘영 스트릿 어트랙(Yonge Street Attract)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영 대표는 “그동안 수류무용제에 관심을 가져준 한인교민들에게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에도 뜻깊은 공연이 준비된만큼 많은 참석 바란다”고 전했다.

4일간 열리는 모든 행사에 참여할수 있는 ‘페스티벌 패스’의 가격은 성인 60달러, 학생˙시니어 40달러이며. 3일 메인 공연만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의 가격은 성인 30달러, 학생˙시니어 25달러다.

한편 수류무용제는 토론토 주류사회에 한국의 예술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위해 2003년부터 개최됐으며 한국 전통의 다양한 춤색깔을 엿볼 수 있는 행사다.

문의: 이메일 (kdssc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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