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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의치 세정제 사용 필수”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0/26 11:34

중앙일보 건강세미나 (의치편)

사진설명 -  한승희 원장이 본보가 주최한 문화센터 건강세미나에서 강연하고있다.

사진설명 - 한승희 원장이 본보가 주최한 문화센터 건강세미나에서 강연하고있다.

한인들의 치아건강을 위한 의치 세미나가 토론토 중앙일보 문화센터(1101 Finch Ave. W.)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를 위해 이토비코에 위치한 ‘스톤게이트 의치클리닉(935 The Queensway)’의 한승희 원장이 강사로 참가했다.

여러기관으로부터 최고의 의치사상을 수상한적 있는 한 원장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의치에대한 기본적 정보, 오해, 관리법에 대해 설명했으며 방청객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에서는 매우 생소한 직업인 의치사를 의치 전문의사라고 소개한 한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인어르신들에게 잘못된 의치관리법과 습관을 바로잡기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원장은 “빠진 치아를 방치할경우 안면 변형이 올 수 있으며 발음이 샐 수 있다” 며 “의치를 사용한다면 치열이과 안면이 틀어지지 않도록 잡아주고 발음이 새는 것을 임플란트에 비해 저렴하게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치 관리법에 대해 한원장은 “의치는 치약과 뜨거운물을 사용한 세척은 금물”이라며 “치약을 사용할경우 치약내 마모제에 의해 틀니에 흠이생겨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며 뜨거운 물을 사용할경우 열에 의해 의치가 변형될 수 있는 만큼 적절한 의치 세정제를 사용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껌, 인절미와 같은 밀착이 심한 음식, 오징어와 같은 질긴 음식, 뜨거운 음식, 딱딱한 음식 들을 피해야한다 덧붙였다.

특히 치과치료와 마찬가지로 의치비용은 온주의료보험(OHIP)의 비용지원이 불가능하지만 헐거워진 틀니 조정과 건강한 잇몸 관리를 위해 1년에 한번씩은 의치사를 만나 무료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일보 문화센터는 ‘건강한 떡공방’, ‘원목 가구, 소품 제작’. ‘성인 미술교실’. ‘향초 수제비누 만들기’등 한인교민들의 자기개발과 친목도모를 위한 다양한 강좌들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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