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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접종 시작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0/26 11:39

토론토시 보건국

올해 독감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시 보건국이 26일부터 무료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보건국에 따르면 내년 초까지 계속되며 토론토시 웹사이트 www.toronto.ca를 접속해 접종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또 Shoppers Drug Mart 등 일부 약국에서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연방보건성 자료에 따르면 매년 전국에서 독감으로 3천5백여명이 사망하며 대부분이 평소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 합병증으로 목슴을 잃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의 경우 전국에 걸쳐 모두 6만4천4백여명의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독감예방백신은 매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예측한 바이러스주를 대상으로 생산된다. 이와관련, 보건성은 “올해에는 지난해 백신보다 효능이 크게 개선됐다”며 “H1N1과 H3N2 등 독성이 강한두가지 A형을 표적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독감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1월에 앞서 지금부터 접종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백신 접종후 체내에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자리잡기까지 2주일정도 걸린다.

독감은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 무렵 유행하기 시작해 한파가 몰아치는 12월~1월 환자수가 집중적으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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