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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하는 음악 한마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05 12:26

캐나다 밀알 선교단, 10일

캐나다 밀알 선교단이 주최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음악회 ‘밀알의 밤’이 열린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음악회는 ‘주님나라임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오는 10일(토) 저녁 6시토론토 빌라델비아 장로교회(8 Codeco Ct.)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소프라노 조금희, 복음송가수 이은영, 트럼펫 솔로 김채현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빌라델비아교회 성가대와 밀알선교단 장애우들의 워십댄스, 난타, 피아노연주와 찬양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다.

주최측은 “실력이 완벽하지 않을수도 있다”며 “하지만 부족한 모습그대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음악회에 오셔서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의 밤 행사는 광역토론토 지역의 한인 청소년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밀알선교단이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로서 이 시간을 통해 장애청소년들과 그 가족들을 격려하는 음악회다.

문의: 전화 (416-566-1232, 647-531-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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