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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수류무용제 성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09 11:44

2018년 11월 1일 ~ 4일

토론토 아트센터, 테페스트리 오페라

김미영 무용단의 단원들이 지난 2월 온타리오 주정부로부터 문화예술증진에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은 김미영 단장을 축하하기위한 헌화무를 공연하고있다. 헌화무는 스승에게 헌화한다는 내용의 춤이다.<br>

김미영 무용단의 단원들이 지난 2월 온타리오 주정부로부터 문화예술증진에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은 김미영 단장을 축하하기위한 헌화무를 공연하고있다. 헌화무는 스승에게 헌화한다는 내용의 춤이다.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무용 축제가 많은 관중들의 관심속에 성료됐다.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대표 김미영)가 주최하는 수류무용제가 지난 1일(목) 부터 4일(일)까지 4일간 토론토아트센터(5040 Yonge St.)와 테페스트리 오페라(9 Trinity St.) 등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무용제는 “새로운 시작으로의 여행”이란 주제로 열렸으며1일(목) 상모 워크샵, 2일(금) 예술가들이 친목을 도모할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 3일(토) 메인공연 , 4일(일) 세리머니 워크샵 으로 구성됐다.

또한 산조춤, 삼고무, 등 전통한국 무용과 시그널(Signal), 리턴 투 더 루츠(Return to the roots)와 같은 창작한국무용 공연이 준비됐으며 잽 말봉구와 희방 전통 예술 문화원의 이해경씨 등이 초청 아티스트로 참가했다. 특히 이번 무용제의 한 공연을 통해 지난 4월 23일 발생한 토론토 밴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김미영 단장은 “이번 공연이 만석이되 매우 기쁘다”며 “미흡한 여건속에서 단원들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또한 “특히 공연성료에 힘써준 김민서, 최귀란 디렉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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