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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클래식 무대 성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19 12:03

토론토한인합창단 39주년 정기 가을공연

지난 17일(토) 한인합창단을 비롯한 여러 공연자들이 김훈모 박사의 지휘에 맞춰 연주하고있다.

지난 17일(토) 한인합창단을 비롯한 여러 공연자들이 김훈모 박사의 지휘에 맞춰 연주하고있다.

한인합창단의 웅장한 클래식 무대가 열렸다. 지난 17일(토) 토론토한인합창단(단장 장해웅)이 주관한 “창립 39주년 정기 가을공연”이 토론토 센터 포디 아츠(5040 Yonge St.)에서 성료됐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김훈모 박사가 맡았으며 신포니아 오케스트라가 협연했다. 또한 셰일라 디에트리치(소프라노), 제니퍼 루디에(알토), 라이언 다우니(테너), 저스틴 웰시(배스)와 같은 캐나다의 수준급 성악가들도 참가했으며 양지연(피아노)과 윤경진(오르간)이 반주를 맡았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졌다. 한인합창단은 1부 공연을 통해 나폴레옹에대한 오스트리아인들의 강한 두려움과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을 격퇴한 영국의 넬슨 제독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한 곡인 하이든의 ‘넬슨미사’를 연주했다. 2부에서는 브람스의 교향곡 ‘운명의 노래’,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간주곡과 합창곡이 연주됐다.

토론토 한인 합창단의 이윤상 이사장은 “이번 39주년 기념 음악회는 한인 합창단이 매우 정성껏 준비한 무대다”며 “공연을 준비하느라 애쓴 김훈모 박사, 장해웅 단장님을 비롯한 모든 공연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인합창단은 한인교민들에게 높은수준의 합창과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1979년 창단된 예술단체이며 자선단체다. 현재는 한인 뿐아니라 다른민족의 예술가들도 참여하고있는 글로벌한 합창단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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